도이처 임비스

한국에서 느끼는 유럽의 정취,

독일마을 도이처 임비스에서 독일마을 맛보기!

독일마을광장에 위치한 도이처 임비스는 마을의 영리 사업 및 발전을 위하여
독일마을에서 직접 운영하는 마을기업입니다.

도이처 임비스는 협동조합에 가입되어있는 30여 가구의 마을 주민분들이
돌아가면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간이음식점입니다.

그릴 소시지와 피자,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맥주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맥주 란드비어는 남해 독일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급 맥주입니다.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니 방문하셔서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남해 독일마을에 방문하신다면

파독 광부·간호사가 직접 정성껏 만들고 판매하는 소시지와 피자, 시원한 맥주를 맛보며

독일마을 미식여행도 마음껏 경험해보세요.🍕🥨🌭🍺